[포토] 구세군 자선냄비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에서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어린이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휘슬러는 2004년부터 2만여 개의 자선냄비를 후원해 왔으며 12월 한 달 간 냄비 품목 매출의 1%를 구세군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