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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을 SSI 제제로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적응증인 MRSA 심장내막염에 이어 목표 시장을 확장해 약물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에서다.
MRSA 심장내막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주사제 SAL200은 임상 1a/1b상과 2a상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러한 점을 MRSA SSI 제제에 활용해 부담을 덜어낸 임상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수술 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황색포도상구균(SA) 감염 억제 효과를 입증해 기존 항생제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VMR(Verified Market Reports)에 따르면 SSI 제제 관련 시장 중 비강 탈집락 부문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2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연평균 7.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보수적 예상이며 최근 병원 내 관련 규정 강화 분위기와 심각해지고 있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고려한다면 보다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SAL200의 심장내막염 치료제 관련한 기술이전은 생산성 증대를 포함해 기존대로 유효하게 진행 중”이라며 “B사 등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새로 착수한 SSI 치료제 개발은 기존 항생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중 임상시험 진행을 목표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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