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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씨는 지난 9월 태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태씨의 아들은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 혐의 등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태 사무처장은 지난 9월 아들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아들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지난 9월 태국서 대마 흡연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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