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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다시 무대로…11월 케이스포돔서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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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16 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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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콘서트 개최…18일 예매 시작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왕’(歌王) 조용필이 콘서트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사진=YPC)
(사진=YPC)
16일 소속사 YPC에 따르면 조용필은 오는 11월 27~29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용필은 1968년 음악 활동을 시작한 이후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Bounce), ‘바람의 노래’, ‘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1월 같은 장소에서 공연한 이후 10개월 만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명곡으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온 조용필의 음악적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조용필은 밴드 위대한탄생과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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