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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부터 연구원까지…현대해상, 다문화 아동 100명 꿈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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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8.18 0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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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키자니아서 행사 진행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현대해상(001450)이 다문화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직업체험 행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 5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현대해상이 마음한글 2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현대해상)
지난 5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현대해상이 마음한글 2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다문화 아동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한글’을 통해 직업체험 행사 ‘꿈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일 키자니아 서울과 12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동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의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을 탐색했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조를 이루어 함께 이동하며 자신의 꿈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한글’을 통해 언어에 대한 도움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한글’은 안산, 천안, 아산, 울산 지역 대학생 멘토들이 주 2회 다문화 아동의 한글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현대해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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