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들 발언에 대해 “우리 국민이 이란 사태나 북한 등 불안한 이때 자꾸 집권 여당으로, 또 집권 여당을 지지해 주는 작가로서 저런 불필요한 말씀들을 계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 지지층을 ABC로 분류한 유 작가를 향해 “무슨 A가 있고 B가 있고 C가 있나. 또 있으며 어떤가”라며 “이념적으로 아주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이익을 대변해서 이러한 것들을 함께 가지고 있으면서 그게 지지하는 정당이다. 지금 갈라치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또 송 전 대표의 발언을 고민정 의원이 비판한 데 대해서 공감하며 “선거(대선)가 승리로 끝나면 다 함께 우리가 수고해서 이겼다, 이렇게 가야 통합이 되고 분열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장 출마론이 가시화된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해서는 “김 전 총리가 출마하는 것이 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만약 대구시장에 당선된다고 하면 김부겸의 정치 미래도 훨씬 밝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김 전 총리를 험지 중에 험지인 대구시장을 내보낼 때 (당에서)빈손으로 나가라고 하겠나. 당에서도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 된다”며 “그건 당연하다”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후보에 나선다면 이길 것 같느냐’는 질문에 “이긴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절연, 즉 윤어게인을 청산하지 않으면 대구 시민들로부터 선택 못 받는다고 본다”며 “지금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TK에서도 63%가 나온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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