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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약 4억 8백만 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45개국 2,847명의 유학생들이 누적 112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중근 이사장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장학금이 한국에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유학생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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