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2025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서 서울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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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2.18 09:31:18

항공 업계 최초 장애인 축구단 창단
체계적 훈련, 안정적 고용 환경 등 제공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스타항공은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유상종 이스타항공 경영본부장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항공 업계 최초로 장애인 축구단을 창단·운영하며 서울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8월 뇌성마비 축구선수 8명과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이스타항공ZEUS’를 창단했다.

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직원 항공권 등 복리후생,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이스타항공ZEUS는 지난 9월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2025 한국장애인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단체상 △올해의 최우수선수상(장준호 선수) △올해의 지도자상(김재용 감독) 등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스타항공ZEUS의 활약을 위해 훈련 지원과 복리후생 등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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