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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지난해 8월 뇌성마비 축구선수 8명과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이스타항공ZEUS’를 창단했다.
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직원 항공권 등 복리후생,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이스타항공ZEUS는 지난 9월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2025 한국장애인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단체상 △올해의 최우수선수상(장준호 선수) △올해의 지도자상(김재용 감독) 등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스타항공ZEUS의 활약을 위해 훈련 지원과 복리후생 등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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