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사흘 간 1전시장 4·5홀에서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 이하 시티테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개막 후 이틀 간 진행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1대 1 수출상담회에는 에스토니아, 스웨덴 등 유럽 투자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담당 정부기관 등 약 50여개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또 스마트시티, 도시기술관련 우수한 서비스와 제품 및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비즈 밋업 피칭 대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조립식 부스를 포함해 전시부스를 지원하며 참가 기업 중 전문가 평가 등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2개국에서 220여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들의 국제회의인 ‘2025 제10회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인 ‘제17회 K-GEO Festa’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정보기술의 글로벌 교류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시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비즈니스 축제”라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 도시 전문가, 스타트업, 신진 기술 인재들이 함께하는 도전과 혁신의 무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