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무더위쉼터 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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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8.07 07:58:19

9월15일까지 폭염 대응 위한 ‘접근성 향상’ 지역센터에 운영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개방…냉방시설·식수·휴식 공간 제공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대전 남·북부, 청주, 수원, 안산, 김해, 삼척, 서귀포 등 지역센터 8곳을 활용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전국 78개 지역센터 중 1층에 위치하고 문턱이 없거나 경사로가 설치되어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접근성 향상(베리어프리)’ 환경을 갖춘 센터를 중심으로 선별했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식수, 휴식 가능한 좌석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쉼터의 위치는 소진공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기후위기 속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층 지역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남부센터에 마련한 무더위쉼터 공간.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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