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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 7000만 가구에 중계돼 ‘전남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해남을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대회가 열린 파인비치는 세계적 설계가 데이비드데일이 설계한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해안선과 바람, 햇살이 어우러진 생동감이 특징이다. 파인비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해 바다와 다도해 절경을 배경으로 한 링크스 코스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코스 관리를 비롯한 대회 준비도 우수했다. 파인비치는 올해 초 페어웨이 잔디를 토종 금잔디로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코스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했다.
또 이번 대회를 위해 파인비치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 중 하나는 선수 다이닝 운영이다. 전담 셰프 팀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아우르는 뷔페 메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 존을 별도로 운영했다. 특히 김밥, 라면, 전, 잡채 등 한국의 정서를 담은 음식들을 캐디와 선수들에게 선사했다.
BS그룹은 대회 기간 홍보부스를 통해 파인비치 인근에 조성 중인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솔라도시도의 도시개발 비전 소개와 함께 곧 분양 예정인 주거단지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갤러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BS그룹이 개발 중인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총 2090만㎡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즉시 개발 가능한 대규모 부지와 풍부한 재생 에너지 자원 등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미래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솔라시도는 인접한 대규모 태양광 집적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공급받아 송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입주 기업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
BS그룹은 솔라시도 내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골프앤빌리지, 시니어 레지던스 등 약 1만 5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비롯해 RCS국제학교,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등 정주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S그룹 관계자는 “국내 유일 L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파인비치를 알리고 해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