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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 AI 전력 수요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에너지원인 원자력SMR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했기 때문이다. ‘SOL 미국원자력SMR’ ETF는 상장 이후 수익률은 48.60%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8.86%)를 크게 앞섰다.
‘SOL 미국원자력SMR ETF’는 우라늄 채굴부터 원자로 운영 그리고 SMR대표기업을 아우르는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18종목에 집중하여 투자한다. 주요종목으로는 △원자로 운영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우라늄 채굴, 정제에 카메코, △우라늄 농축의 센트루스 에너지 △원자로 건설·장비·부품의 BWX 테크놀로지스, △SMR의 오클로 뉴스케일파워, GE버노바 등을 담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미국 기술주들의 강력한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국 원자력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원자력 산업을 미국 에너지 핵심전략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기술적, 정책적 중심축으로 부상 중에 있는 SMR을 중심으로 한 미국 원자력 산업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19일에 한-미 전략 파트너십이 새로운 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원자력 산업에 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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