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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연구소가 20대 청년들의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가톨릭대는 온라인 인문 상담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 10기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김수환추기경연구소는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사상·영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다. 추기경의 감사·사랑·나눔 실천을 우리 사회에 내면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에 진행하는 ‘생각 사이-다’는 청년들을 위한 인문 상담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창의적으로 삶에 도전하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상담프로그램은 오는 23일과 24일, 30일, 다음달 1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김수환추기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승찬 김수환추기경연구소장은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인간 존중, 정의와 평화, 사랑과 나눔의 정신 전파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고민 많은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청년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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