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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프레리’와 ‘오리진’ 시리즈 제품은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구조로 돼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항균성능·내오염성까지 갖췄다.
화재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불연 상품도 주목을 받는다. 불이 쉽게 번지지 않고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준불연 성능 인정서를 획득한 벽장재 제품 ‘준불연 시트’와 방염성능을 갖춘 벽지 ‘그라시아 텍스’ 등이 대표적이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와 엔지니어드스톤 ‘비아테라’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구현과 뛰어난 위생성·내구성으로 병원 로비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비롯, 진료실·수술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의료시설에도 자연 속 힐링공간을 연출하는 휴게 공간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원목 소재 질감에 미끄럼방지 기능을 더한 강화목재 ‘우젠리얼 데크’도 휴게 공간 바닥용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2021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이 같은 다양한 의료시설용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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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집안에서 달리거나 뛰어내리는 등 활동이 많은 만큼 부상을 당하기 쉽다. 한솔펫마루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정 범위의 논슬립 기술을 적용했다.
내수성이 강한 자재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배설물로 인한 오염이나 냄새유발을 줄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용성도 뛰어나다. 반려동물 가정의 경우 반려동물의 발톱에 의한 바닥 흠집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흠집이 난 부분만 선택적으로 보수할 수 있어서다. 보수 방법 또한 매우 쉬워 가정 내에서 손쉽게 보수할 수 있다.
한솔펫마루는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오염에 강하고 SIAA(일본 항균인증) 인증을 받은 표면재를 적용해 항균 및 항곰팡이 효과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한솔홈데코는 수의사이자 유명 동물 훈련사인 설채현 원장과 함께 반려동물과의 생활 속에서 필요한 팁을 제공하는 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테리어가 생활을 넘어 기능성까지 추구하는 추세라 건자재들도 이에 맞춰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특수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점차 다양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