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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단장은 이날 강릉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KTX에서 우리측 안내 인원에게 이 같이 문의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안내원은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단장은 강릉역에 도착해 시민들이 손을 흔들자 “강릉 시민들이 이렇게 환영해주는 걸 보니, 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 것으로도 밝혀졌다.
그러나 현 단장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계속 대답하지 않았다. 오후가 돼서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으로 들어오는 현 단장에게 취재진이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건내자 웃으면서 “안녕하십네까”라고 답했다.
현 단장은 잠실학생체육관에 도착해서 “공연을 여기서 하면 외부시설이 많이 들어와야 한다”며 “여기는 그냥 체육관”이라고 말했다고 체육관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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