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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중국 국유기업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페트로차이나) 란저우 지사 소속 석화(石化)공사에서 오전 8시39분께 증류 장치 일부에 유출 현상이 일어나 발생했다.
회사 측은 오전 11시쯤 프로필렌 공급관이 차단됐으며 화재는 모두 진화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틀전인 2일 오전 7시 37분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에서는 한 금속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일 현재까지 6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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