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인 피터 힉스(84)와 벨기에 국적 프랑수아 앙글레르(81)가 수상했다.
노벨상 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입자(Higgs Boson)’를 발견한 피터 힉스와 프랑수아 앙글레르를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힉스 입자는 우주의 시작인 빅뱅 당시 만들어진 16개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소립자로 1964년 힉스 교수가 처음 존재를 예언했다. 이후 올해 3월 14일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가 힉스 입자의 존재를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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