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공정거래 자율준수’ A등급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5.12.23 10:35:4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기업(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실장이 2025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P는 기업의 준법경영 수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위가 매년 운영 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2017년부터 CP를 도입해 왔다. 뉴스레터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주요 사업과 관련된 법령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 중이다.

또한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업무 특성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CJ대한통운은 2021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ISO 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고, 이를 5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실장은 “이번 성과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물류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