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2026-27 ‘예림보드 LUX MR’ 신제품 출시

이윤정 기자I 2025.07.25 09:23:01

전 제품 MR 보드 적용, 수분 저항력과 내구성 대폭 강화
습도 높은 환경에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 공간 품질 향상에 기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은 2026-27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예림보드 LUX MR’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Prestige △Supreme △Prime △Deco의 총 4개 라인으로 구성되며, 기존보다 확대된 118종의 색상과 패턴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폭넓게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인 LUX MR 시리즈의 핵심은 MR(Moisture Resistance) 보드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MR보드는 습기와 수분에 대한 저항력이 우수해 주방, 욕실, 다용도실 등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보드의 팽창이나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LUX MR은 수분에 강한 내구성과 저항력이 더욱 향상되어 다양한 공간에서도 오랫동안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한다. 이러한 기능적 업그레이드는 공간의 전체적인 마감 품질과 사용 수명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고급 제품군에는 독일 글로벌 에지 전문 기업 ‘레하우(REHAU)’ 에지를 적용해 마감 품질과 컬러 매칭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제품 라인업은 프리미엄 라인 ‘Prestige(프레스티지)’를 비롯해 실용성과 감각을 갖춘 ‘Supreme(슈프림)’, 합리적인 기본형 ‘Prime(프라임)’, 맞춤 장식형 ‘Deco(데코)’로 구성되어, 목적과 공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예림은 이번 LUX MR 시리즈를 통해 보드, 도어, 인테리어 필름의 컬러를 통일한 ‘일체화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도어, 벽체, 가구 등 공간 전반에 걸쳐 톤과 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구용 라운드 몰딩 ‘Form Flex(폼플렉스)’ 시리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폼플렉스는 하임의 인기 컬러에 맞춘 래핑 마감을 적용해 시공 편의성과 디자인 통일성을 고려해 설계되었다.

예림 관계자는 “LUX MR 신제품은 전 제품에 내수 기능(MR) 보드를 적용해 내구 성능과 전반적인 품질을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번 LUX MR 샘플북은 자재의 스펙, 컬러 일체화 전략, 공간 스타일링 제안까지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인테리어 제안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예림은 도어, 중문, 키친, 창호, 몰딩,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춘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 인천 본사 쇼룸을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30여 개의 종합전시장과 약 3,000여 개의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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