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21일 정밀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시범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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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이앙 기술을 활용하면 한 사람이 모판 공급부터 이앙까지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다.
2명이 필요했던 기존 모내기 작업의 인원을 1명으로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이와 함께 시는 농업용 드론과 무인 제초 보트, 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도구를 전시하고 농작업 전 단계(이앙~수확)의 노동 절약 방향을 설명했다.
농업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도구는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트랙터 등)에도 장착할 수 있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드론과 무인 보트를 활용하면 방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농약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준영 포천시쌀연구회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농기계를 이용한 노동력 절감 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병해충 등 자연재해를 조기에 발견, 대응하는 기술도 활용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