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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기후위기·탄소중립 주제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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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9.23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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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30일까지 작품 접수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미술대회가 열린다.

경기 양주시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생, 초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GREEN(그린) 스마트 그린도시 탄소중립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터=양주시)
(포스터=양주시)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그린포트와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열리며 이번달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고학년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하고 출품작 심사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수상자는 10월 20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31일 열린다. 접수는 양주시 스마트그린포트 2층 접수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부문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고 수상작은 시상 이후 약 1개월간 스마트 그린포트에 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자신이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스마트그린포트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안내를 확인하거나 스마트그린포트 접수처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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