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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돌아온다…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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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01 08:59:31

엄정화·박성웅·이상윤 원년 멤버 귀환
박진주·려운·최수영 등 7인7색 코믹 시너지
비행기 이어 크루즈… 코믹 액션 스케일 '업'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엄정화표 코믹 액션이 다시 돌아온다. 2020년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 ‘오케이 마담2’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J 픽쳐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J 픽쳐스)
‘오케이 마담2’는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도중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전편이 비행기를 무대로 했다면 이번에는 광활한 바다 위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층 커진 스케일과 액션을 예고한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평범한 꽈배기 가게 사장으로 살아가던 미영이 다시 한번 사건의 중심에 선 모습이 담겼다. 압도적인 존재감의 엄정화를 중심으로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 과거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 역의 배정남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의 박진주,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 범죄조직 리더 안야 역의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풍성해진 캐릭터 라인업을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편에서 미영이 비행기 납치범을 제압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후속편의 무대가 크루즈로 옮겨졌음을 알린다. “이번엔 크루즈다”라는 문구와 함께 거대한 크루즈가 등장하고, 갑판 위를 질주하는 미영의 액션과 총격전, 폭발, 고공 액션이 빠르게 이어지며 시원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코믹한 호흡도 여전하다. 크루즈 대표 선아가 “누가 당신을 여기 납치한 거예요?”라고 묻자, 포박된 석환이 “납치요?”라며 되묻는 장면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에 빌런 안야가 “시작해 볼까?”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려 액션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전개를 예고한다.

‘오케이 마담2’는 전편의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에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커진 스케일과 코믹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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