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학 문제은행 매쓰플랫, 티처스2 제작 지원 나서

김혜미 기자I 2025.08.26 09:50:20

학생앱으로 스스로 학습계획 세우고 부족한 단원 보완
입학테스트·분석리포트, 수준 분석해 맞춤 학습지 제작
9월16일까지 체험 후 정식 가입시 4개월간 50% 할인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인공지능(AI)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을 채널A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제작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프리윌린)
티처스2는 다양한 학습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과목별 전문가와 함께 성적 향상 솔루션을 찾아가는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실제 수업 장면과 코칭 과정을 통해 학습법과 동기부여, 진단과 처방을 보여주며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1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시험을 앞둔 학생이 매쓰플랫 학생앱을 활용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단원을 보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학생은 맞춤 학습지와 챌린지 기능으로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모든 문항에 제공되는 ‘문제 풀이 동영상(문풀동)’을 통해 개념을 다시 확인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갔다. 이 기능은 학원 수업 후에도 학생이 혼자 복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업-과제-복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준다.

8월 24일에 방송된 16회에서는 학원 현장에서 활용되는 매쓰플랫의 입학 테스트와 분석 리포트가 소개됐다. 고교 진도와 중학교 기초 범위를 동시에 진단하는 입학 테스트로 단원·난이도별 정답률을 분석한 뒤 이를 기반으로 수준별 맞춤 학습지를 제작해 수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분석 리포트는 △전체 성취도 △단원별 강·약점 △오답 유형 분석 △학습 추천 경로를 제공해 학부모 상담시 객관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매쓰플랫은 초·중·고 전 학년 수학 교과를 바탕으로 약 85만개 문항과 AI 기반 개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학원은 입학 테스트·맞춤 학습지·복습 관리·학부모 상담까지 체계적인 학습 관리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매쓰플랫은 전국 9000여 개 교육기관에서 활용 중이며 누적 이용자는 27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프리윌린은 티처스2 제작 지원을 기념해 ‘백 투 더 스쿨(100 To The School) 2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16일까지 무료 체험(10일) 후 정식 가입 시 4개월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명회 신청자의 경우 동일 혜택과 함께 30일 무료 체험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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