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경양' 인수한 엔시트론, 상한가 직행[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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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8.21 10:11:1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음향 비메모리 반도체칩 전문기업 엔시트론(101400)이 식음료(F&B) 사업 확대를 위해 경양식 전문 브랜드 ‘고동경양’을 인수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엔시트론은 오전 10시 6분 기준으로 29.75% 오른 423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엔시트론은 지난달 고동컴퍼니 지분 73.3%를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고동컴퍼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종속회사로 편입했다”며 “고동컴퍼니 프랜차이즈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동컴퍼니는 대표적으로 경양식 전문 브랜드 ‘고동경양’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함박스테이크류로 100% 국내산 재료와 특별한 조리법을 앞세워 서울 문래창작촌에서 줄 서서 먹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작년 6월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트렌드 미식회’에서 고동경양 함박스테이크가 1위로 선정돼 삼성 임직원식으로 납품이 확정되기도 했다. 삼성웰스토리 ‘트렌드 미식회’는 인지도 높은 외부 맛집이나 유명 브랜드의 인기 메뉴들을 콜라보해 급식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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