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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탑승교 유리창에 기존 모니터와 다른 투명 디스플레이를 설치한 것으로 여행객에게 수하물 수취대 위치, 현지 날씨, 관광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사의 특허기술인 ‘다국어 자동 선택 및 안내시스템’을 토대로 일본·중국 등 출발·도착 국가의 언어를 자동으로 선택해 안내한다. 탑승교를 통해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여행객은 공항에서 이동하는 동안 스마트 안내시스템에서 자국의 언어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두환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은 “최신 공항이용 정보를 여행자 국적에 맞는 언어로 자동 서비스하는 기술을 통해 지능형 스마트 공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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