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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관심 ↑ '강원도 양양' 관광객 늘어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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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06.23 15:15:00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하조대는 양양에 자리한 경승지로 무인등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하씨 집안 총각과 조씨 집안 처녀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이곳 해안절벽에는소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바위 위에서 200년 넘게 자생하고 있어 양양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손꼽힌다.

이 외에도 양양에는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휴휴암, 남애항, 미천골자연휴양림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특히 질 좋은 파도 덕에 국내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로 수상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더욱 많은 여행객을 수용 중에 있다.

최근 먹방, 쿡방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오롯이 그 지역의 맛집을 탐방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양양을 찾는 여행객들은 수산항에 자리한 ‘사계절횟집’을 여행 필수코스에 포함시키고 있는데, 자연산 활어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양양 맛집으로 인정받는 곳이다.

활어회 주문 시 간장새우, 낙지호롱이, 복껍질무침, 전복, 문어, 조개탕 등 해산물을 중심으로 준비된 20여가지의 스끼다시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대게장 비빕밥과 얼큰한 매운탕까지 무료로
제공돼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도미, 농어, 광어, 전복치, 우럭, 감성돔 등 당일 직송되는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곳은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하며,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인접해 있어 특히 호텔과 리조트 이용객의 방문율이 높다.

한편 ‘사계절횟집’은 차량이 없는 고객을 위해 무료 픽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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