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다. 이번 에디션3는 이전 버전보다 쇼핑 적립 혜택을 강화하고, 연회비와 전월 이용실적 기준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기본 적립은 월 최대 1만5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내년 7월까지 진행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기본 적립률의 두 배인 최대 10%, 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카드 혜택에 멤버십 쇼핑 혜택까지 더해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누적 구매금액 20만원까지 5%, 300만원까지 2%를 적립해준다. 이에 따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를 이용하면 카드 혜택 최대 10%와 멤버십 혜택 최대 5%를 합쳐 결제금액의 최대 15%를 적립받을 수 있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9만6000포인트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2021년 첫 출시 이후 누적 발급량 120만장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멤버십과 카드 혜택이 결합되면서 이용자의 쇼핑 활동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네이버 현대카드를 함께 이용하는 사용자의 월평균 구매금액은 멤버십만 이용하는 사용자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디자인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급 조건과 적립 혜택 등 세부 내용은 네이버와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는 멤버십 사용자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을 자주 방문하고 이용할수록 체감 혜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적립 구조와 제휴 범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핑은 물론 콘텐츠와 오프라인 혜택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 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의 구독료로 쇼핑·예약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MS) PC게임패스,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콘텐츠 선택권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멤버십패스를 통해 주유, 영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제휴 혜택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