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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박소란 시인의 ‘심야 식당’의 문안이 새단장되었다.
이번 문안은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 등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이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이번이 118번째이며 1991년부터 30년 넘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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