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직상장 지주사' 신송홀딩스, 코스피 상장 초읽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인경 기자I 2013.09.30 17:56:08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지주회사 신송홀딩스가 코스피 시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송홀딩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주사는 대부분 상장 이후 분할과 합병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 재상장을 택한다. 그러나 신송홀딩스는 지주사가 직접 코스피 상장에 나서는 ‘직상장’을 최초로 택했다.

1970년 세워진 신송홀딩스는 글루텐, 소맥전분 등 전분을 제조하는 신송산업과 간장, 고추장 등 장류 제조업체인 신송사업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조갑주 대표이사 등 24인이 6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60억원, 당기순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다.

신송홀딩스는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친 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는 모집 241만788주, 매출113만7870주로 이뤄지며 상장할 주식수는 1182만8858주다. 공모예정가액은 5290원에서 6040원으로 총 공모액은 188억원에서 214억원 가량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