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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의 경우 매출액 2896억원(+9.9%), 영업이익 661억원(+53.7%)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가격인상 효과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로 인한 제품믹스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먼저 원부재료 등 원가 상승을 판가에 반영하는 차원에서 필름 평균가격을 10% 중반대로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다른 한편으로는 초극박 FPCB 필름, 고성능 방열시트용 필름, 플렉시블 필름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등이 본격화 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방열시트 장기 계약 공급 물량이 지난해 850톤에서 올해의 경우 910톤으로 증가했으며, 무엇보다 고성능 방열시트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과 관련된 PI필름은 우주선과 인공위성 단열재(MLI)의 최외곽에서 사용되며 차폐성과 단열성을 부여하는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사 PI필름의 경우 극저온부터 400도(℃) 이상 고온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우주 환경에서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른 한편으로는 BMS용 FPCB용 PI필름의 경우 내열 특성 및 높은 절연파괴전압을 바탕으로 고집적 회로 구조에서 전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EV 배터리 절연용 PI 필름은 4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내열 특성을 갖춘 소재로, 셀·모듈·팩 구조 전반에 적용되는 절연 용도에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와 유럽 시장 등에서 아케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다수의 우주항공, 전기차, ESS 관련 업체 등을 신규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매출처 확대 및 제품 다각화 등이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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