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구척장신은 4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리부트 시즌에 출전하는 8팀 중 가장 큰 선수 변동을 겪었다. 약 2년 만에 돌아온 ‘해나바로’ 송해나와, FC원더우먼의 ‘킥설희’ 김설희가 각각 복귀와 이적을 마쳤다. 여기에 ‘골 때리는 오디션’ 출신 모델 정다은과 정의영이 새롭게 합류하며 구척장신을 완성했다. 특히 모델 정다은은 전직 배구선수다운 뛰어난 반사신경의 보유자로, 첫 경기만에 같은 배구선수 출신인 ‘철벽 수문장’ FC국대패밀리 시은미와 어깨를 나란히 할 라이벌로 급부상했다는 후문. 파워와 피지컬을 겸비한 모델 멤버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 컬러를 강화한 것은 물론, 전력까지 업그레이드한 FC구척장신이 이번 시즌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수 변동이 가장 많은 FC구척장신의 포메이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김영광 감독은 지난 시즌 구척장신의 골문을 지켰던 허경희 대신, 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 모델 정다은을 골키퍼로 전격 기용했다. 골키퍼 출신 감독답게 직접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주도하며 정다은의 키퍼 능력치를 단기간에 끌어올린 동시에, ‘올라운드 플레이어’ 허경희와 ‘NEW 바주카포’ 김설희를 후방에 배치해 빌드업 강화에도 힘을 실었다. 과연 대대적인 포메이션 변화를 단행한 구척장신이 상대 스트리밍파이터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골때녀’는 4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속노화' 정희원과 맞고소전 여성…스토킹 등 혐의 檢송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9012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