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키퍼에 ‘숨은 워터마크’ 기능 출시…“문서 유출 경로 한눈에”

권하영 기자I 2026.01.08 09:59:16

스냅태그·엘아이텍과 3사 협력 개발
문서 가독성 유지하며 추적 역량 확보
신규 도입 고객 대상 6월 말까지 50% 할인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지란지교소프트(대표 박승애)는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OfficeKeeper)’에 출력물 보안을 강화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지란지교소프트
이번 기능은 지능화되는 내부 정보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한 3사 간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비가시성 워터마크 모듈 전문 기업 ‘스냅태그’, 출력물 보안 전문 기업 ‘엘아이텍’이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

새롭게 적용된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스냅태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종이 문서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고유 키값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전용 앱으로 출력물을 스캔하면 워터마크에 포함된 키값을 즉시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피스키퍼 시스템 내에서 문서 정보와 유출 경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사후 추적 역량이 강화됐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신기능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피스키퍼 출력물 보안 기능을 신규 도입하는 고객은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은 보안 전문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데이터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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