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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76위·남미), 콩고민주공화국(56위·아프리카), 이라크(58위·아시아), 뉴칼레도니아(149위·오세아니아), 자메이카(70위), 수리남(123위·이상 북중미 카리브해)이 참가하는 이번 대륙 간 PO는 2개 그룹(패스1·패스2)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6개국 중 2개 팀이 북중미로 향한다.
이중 랭킹 상위 2개 팀이 각각 시드를 받아 파이널에 선착하고, 나머지 4개 팀이 2개 팀씩 1~2그룹에 속해 경쟁을 이어간다. FIFA 랭킹이 높은 콩고와 이라크가 각각 1그룹과 2그룹 파이널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패스1에는 뉴칼레도니아-자메이카 맞대결 승리 팀이 콩고와 북중미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패스2에서는 볼리비아-수리남 승자가 이라크와 본선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대륙 간 PO는 내년 3월 열린다.
유럽 PO에서는 16개국이 4장 남은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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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A에서는 이탈리아-북아일랜드, 웨일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격돌한다. 각 경기 승자끼리 마지막 대결을 펼쳐 본선 티켓 주인공을 가린다. FIFA 랭킹 9위이자 월드컵 통산 4회(1934·1938·1982·2006년) 우승 팀인 이탈리아에 시선이 쏠린다.
전통의 명가 이탈리아는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정상에 섰으나 이후 몰락의 길을 걸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와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와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본선 무대조차 밟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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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이사크(리버풀),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안토니 엘랑가(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화려한 공격진을 갖추고도 힘을 못 쓴 스웨덴과 베테랑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를 보유한 폴란드의 본선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또 인구수 176만 명에 불과한 코소보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다.
유럽 PO는 현지시간으로 2026년 3월 26일(준결승)과 31일(결승)에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