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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확실성이 높은 비핵심 사업 정리를 위해 자회사 매각도 추진한다. 자산운용사 알펜루트자산운용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할 예정이며 현재 매각 협의가 진행 중인 대상은 △배터리 재활용 부문 ‘소니드리텍’ △이미지센서 부문 ‘클레어픽셀’ △부동산 부문 ‘소니드개발’ 등이다. 화학 연구개발(R&D) 부문 ‘테크늄’ 등 비핵심 관계사의 지분 매각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소니드는 비핵심 자회사 부문을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해 연간 약 112억원 규모의 영업손실 부담을 제거했다. 이번 자산 매각으로 확보된 현금은 고금리 차입금 조기 상환에 활용해 이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계획이다.
소니드는 지난해 말 178.5%였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을 올해 4월 말 132.6%로 낮췄으며, 연내 1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한다.
소니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자산 매각은 유동성 강화, 재무건전성 확보, 본사업 집중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된 자금을 통해 고정비 절감과핵심 사업 집중을 가속화하며,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드가 자회사 편입 예정인 ‘셀렉터’는 지난해 전년 대비 44.9%의 매출 성장과 3,381.8%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본사 및 자회사 사무실 이전, 외주비 축소,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수십억 원 규모의 고정비 절감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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