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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영남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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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9.20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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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어 영남권에서 2회 공모전…10월 7일까지 모집
유망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한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영남 지역으로 확대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2회 공모전 모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 기업을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망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표로 CJ와 서울·대구·경북·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기획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 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NM의 다이아TV와 CJ헬로의 지역방송채널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도권에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첫번째 공모전에서는 각각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30팀이 1:1 매칭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여기서 만들어진 30개의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총 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회 공모전에서는 영남 지역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각 20팀을 선발, 역시 1:1 매칭을 통해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다이아TV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자체적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작은 기업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또 심사를 통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면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이후 다이아TV 및 CJ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회 공모전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중 2팀은 다이아TV에서, 13팀은 CJ헬로의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골목피디가 간다’ 영상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라이프(푸드·리빙 등) △스타일(뷰티·패션 등) △패밀리(키즈·장난감 등) 분야의 설립 7년 미만 영남권 작은기업, 크리에이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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