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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2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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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9.04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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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경남제약(053950)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레모나는 국내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한국소비자포럼 윤은기 위원장과 경남제약 임도형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제약)
(왼쪽부터) 한국소비자포럼 윤은기 위원장과 경남제약 임도형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제약)
레모나는 지난 1983년 8월 국내 최초의 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후 40여년간 판매되며 경남제약의 대표 비타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레몬을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노란색 패키지 등을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경남제약은 기존 산제 비타민C 제품을 중심으로 레모나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변화하는 소비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마케팅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는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21년 연속 수상은 레모나와 함께해 주신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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