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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업권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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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6.04.24 08:47:57

중동사태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완규(오른쪽 두번째)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난해 11월 20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여신전문금융업권 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카드사·캐피탈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여신금융협회와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위기 대응 노력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차량 5부제 시행, 점심시간 실내 소등 및 조명기기 사용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사무환경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 수칙을 실천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도 회사별 상황에 맞춰, 차량 5부제 등 도입, 재택근무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불필요 전기 절약 등 에너지 절감 방안을 수립해 동참하고 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정부의 에너지 안정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수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협회와 업권이 함께 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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