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인천에 있는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명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전체 30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채용 인정 시점을 올 1~8월 중으로 제한한다. 지난해 채용 인정 시점은 3~8월이었지만 올해는 1~2월까지 포함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적인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기업 신청은 23일부터 10월1일까지 접수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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