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한 것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 외식 브랜드, 휴게소 메뉴로 확장해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에 기반해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식생활을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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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돼지 맑은탕(1만2000원)은 동물복지 기준으로 사육한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8000원)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고소한 들기름을 더해 계절감과 영양 균형을 함께 고려했다. 이와 함께 귀리,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으로 확대 적용한다.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휴게소 운영을 확대한다. 수도권과 서부·남부권 휴게소를 중심으로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광주휴게소, 양평휴게소, 의왕휴게소 등 일부 휴게소는 조기 오픈 및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설 선물세트 판매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휴게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게소 운영과 콘텐츠 전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차별화한 휴게소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전개 중이다. 최근 김제휴게소(양방향)를 오픈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