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폭발"...'직장상사 길들이기' 북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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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6.02.03 09:46:12

국내도 극찬...CGV골든에그 9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국내 개봉 첫 주 주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강력 추천 세례를 받고 있는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감독 샘 레이미)가 북미에서 역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 분)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질주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북미 개봉 첫 주말 2000만 달러(한화 약 292억 8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이블 데드’ 시리즈와 함께 샘 레이미 감독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드래그 미 투 헬’의 오프닝 스코어인 1580만 달러(228억 원)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강렬한 공포와 블랙 유머를 결합한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 스타일이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한 결과로 주목받는다. 이와 함께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그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영화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팝콘지수 88%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또한 CGV에그지수 94%를 꾸준히 유지하며 지속적인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피 튀기게 도파민 터지는 영화 맞네ㅋㅋㅋ”, “최근 본 영화 중에 최고! 스트레스 확 풀려요!”, “처음부터 끝까지 고자극”, “레이첼 맥아담스의 연기 보는 재미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 등 스트레스 해소되는 통쾌한 고자극 전개부터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까지 다채로운 재미에 극찬을 전하며 개봉 2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한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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