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화이글스의 특급 셋업맨 한승혁(32)이 KT위즈로 전격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KT위즈는 “한화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28일 밝혔다.
|
특히 올시즌 활약이 대단했다. 71경기에 등판, 64이닝을 던지면서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거뒀다. 한화이글스가 만년 하위에서 벗어나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나도현 KT위즈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최고 구속 154km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