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주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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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5.21 12:31:22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교육 추진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 수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사업비를 지원받는 수주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주도서관은 고강동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7~10월 15회에 걸쳐 도서관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보·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독서문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그림책 스토리텔링, 글쓰기, 감정표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한다. 작가와의 만남도 함께 진행해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한다.

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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