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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투자를 결정한 비그림 파워, 하인즈, 오션 윈즈, 르노, 티오케이를 비롯한 기업을 언급한 뒤 “이를 통해 에너지, ICT, 미래차, 반도체 등 4개 분야에서 약 9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성사 됐다”며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여러분의 투자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 바로 ‘민간 투자’”라며 “우리나라는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데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킬러규제’로 정의하고 과감히 혁파하는 한편,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과 인센티브는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첨단·신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고도 부연했다.
한 총리는 “수출, 생산, 소비를 비롯한 경제지표가 나아지는 등 경제의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회복세를 발판으로, 투자주도 성장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부산에서 ‘연대와 화합의 엑스포’를 유치하고자 한다”며 “‘한강의 기적’이 세계인들이 함께 누리는 ‘세계의 기적’이 될 수 있도록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성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