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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최근 그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반려동물 사료의 신뢰도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난 2020년부터 (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와 반려동물용품 시험·인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용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내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동물복지에 공들여왔다.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 원장은 “반려인이 반려동물 사료를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펫 푸드 산업 활성화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사료 신뢰도 확보 및 품질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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