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더해 제품엔 후지필름 고유의 광학 엔진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색 재현력과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실현했다. 특히 향상된 명암비는 블랙 색상을 깊게 표현해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시각적 표현이 가능해졌다.
FP-ZUH12000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환경에 맞춰 렌즈 선택 및 교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후지필름은 이에 맞춰 제품과 호환되는 ‘초단초점 렌즈 FP-ZL034’, ‘단초점 렌즈 FP-ZL050’, ‘표준 렌즈 FP-ZL125’ 3종을 함께 발표했다.
FP-ZL034는 업계 유일의 접이식 회전 메커니즘이 활용돼 동급에서 가장 넓은 렌즈 시프트 범위(수직 60%·수평 30%)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터 본체 또는 렌즈 방향을 변경하지 않고도 벽과 스크린 등 원하는 위치에 영상과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다.
FP-ZL050는 짧은 거리에서도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해 설치 공간이 제한된 장소에서 효과적이다. FP-ZL125는 표준 투사 거리를 지원해 장소의 후면에 설치하거나 넓은 홀 및 강당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사하기에 적합하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FP-ZUH12000은 최대 12000 루멘의 고광도와 향상된 명암비, 그리고 렌즈 교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상업용 프로젝터”라며 “뛰어난 설치 유연성과 공간 적응성을 갖춘 만큼, 상업 및 문화 공간에서 다수의 프로젝션 활용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벅 빌딩까지…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내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13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