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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종로학원이 최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정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24.7%(6001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시모집 기준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지원자 수는 2024학년도 2만 1003명에서 2025학년도 2만 4298명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지원자 수는 1만 8297명으로 전년 대비 24.7%(6001명) 급감했으며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의대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32.3%(3393명) 줄었으며 △치대 17.1%(284명) △한의대 12.9%(349명) △약대 22.4%(1720명) △수의대 14.5%(255명)로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약대는 학부 모집을 재개한 2022학년도 지원자 수(2만7221명) 대비 32.8%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인원 동결로 의대 지원자 수가 감소했다”며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까지 동반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체 의약학계열에 대한 선호도가 주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SKY대학의 자연계열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4.4%(428명) 늘었다. 이들 대학 인문계열 지원자 수가 같은 기간 16.3%(1374명)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대학별로는 자연계 기준 고려대(457명)와 연세대(192명) 모두 지원자 수가 증가했으며 서울대만 전년 대비 7.3%(221명) 감소했다.
한편 의약학계열 전국 109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7.23대 1을 기록했다. 서울 소재 25개 대학은 4.41대 1, 경인지역 10개 대학은 6.84대 1, 지방 소재 74개 대학은 9.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최고 경쟁률 대학은 △고신대 의대(24.7대 1) △강원대강릉캠 치대(13.4대 1) △동국대 WISE 한의대(25.5대 1) △계명대 약대(54.0대 1) △제주대 수의대(27.4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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