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엔 박지원(김대중 정부)·김우식(노무현 정부)·류우익(이명박 정부)·이병기(박근혜 정부)·노영민(문재인 정부)·이관섭(윤석열 정부) 전 실장이 참석했다. 역대 대통령 비서실장들은 정 실장에게 민생과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선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실장은 이 같은 의견을 국정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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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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