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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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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9.06 12:57:24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금호아시아나의 IT계열사 아시아나IDT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 항공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2017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60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등을 기록했으며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구조가 건실한 편이다.

업계에서는 상장후 시가총액이 약 3000억~4000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기업공개를 추진했다면서 이번 IPO(기업공개)를 계기로 항공, 공항, 운송, 건설, 금융, 제조 분야에서 그룹사 IT 경험 기반 대외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점 분야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신기술 융합 분야에서 신시장 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에서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향후 빠른 시일 내에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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