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안양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아라 기자I 2018.02.21 16:00:57
안양시청 전경.(사진=이데일리DB)
[안양=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안양시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무상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 요청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동의한다는 결정 통보를 받았다.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할 경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35억원 교복 구입비를 편성해 의회 심의를 거쳐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1만1650명이며 1인당 29만6130원씩 지원하게 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올 해에는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