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점가에 따르면 고인의 마지막 책 ‘이해찬 회고록’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정치인의 회고록이 단기간에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로, 별세 이후 고인을 기억하려는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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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간된 ‘이해찬 회고록’은 고인의 성장기부터 민주화 운동 시기, 국무총리 재임과 7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까지의 정치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개인사와 정치사의 굴곡을 함께 풀어내며, 한국 현대 정치의 한 축을 이끈 공인의 시선을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의 변곡점마다 고인이 어떤 선택과 판단을 해왔는지를 담담한 어조로 서술했다.
한편, 돌베개는 이 전 수석부의장이 1979년 창립한 출판사다. 이름은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의 수기 제목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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